바삭한 감자 팬케이크 만드는 법 강판 감자 팬케이크 만드는 법

큰아이가 유학을 결정해서 준비중인데… 너무 바쁜데 마음도 복잡하고 아무것도 집중이 안되네요 ㅠ.ㅠ 큰아이의 용기를 응원해주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어요.

큰아이가 좋아하는 쫄깃하고 바삭한 감자 팬케이크의 100% 오리지널 버전. 감자를 갈아서 감자 전분을 가라앉혀 감자 팬케이크 반죽을 만듭니다. 감자를 갈아서 살아있는 반죽의 질감이 맛있습니다. 팔이 조금 아프지만 이 맛 때문에 강판 감자 팬케이크를 만드는 법을 배웠습니다.

밀가루나 튀김가루를 사용하지 않는 진짜 100% 감자 팬케이크 레시피입니다. 약간의 소금으로 간을 해서 반죽을 완성하고, 식용유를 바르고, 프라이팬에 황금색이 될 때까지 볶습니다. 겉은 부드럽고 안은 쫄깃한 맛있는 감자 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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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가이드

재료 감자 5개 소금 1작은술 식용유 적당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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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술-커피스푼 계량 1. 재료 준비 시부모님께서 직접 재배하신 새 감자를 보내주셨어요. 삶아서 먹었는데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주먹보다 조금 작은 크기로 5~6개를 준비해서 물에 씻어 흙과 이물질을 제거합니다. 깨끗이 씻은 후 감자껍질깎이로 껍질을 벗기고 싹이 나거나 푸르게 변한 부분은 칼로 잘라 다듬습니다. 2. 갈아줍니다 강판에 문지르면 갈아집니다. 날카로운 강판에 손이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포크로 갈아주면 찌꺼기가 남지 않고 갈아집니다. 갈아낼 때 입자가 굵어야 감자전이 바삭바삭하고 씹을 때 식감이 좋습니다. 팔이 아프고 갈아내기 어려우면 블렌더로 갈아도 됩니다. 물을 조금 더 넣고 너무 부드럽지 않게 갈아줍니다. 3. 전분을 걸러낸다 체나 망에 넣고 숟가락으로 눌러서 수분을 제거한다. 망에 두면 자연스럽게 수분이 빠져서 딱딱해진다. 눌러서 수분을 제거하지 않아도 괜찮다. 감자물은 그대로 두고 전분을 가라앉힌다. 10~20분 정도 두면 감자전분이 바닥에 가라앉아 점차 분리된다. 분리된 위의 물을 버리고 바닥에 가라앉은 물을 그대로 반죽에 사용한다. 감자전분가루를 따로 넣지 않고도 100% 감자전분을 만들 수 있다. 4. 반죽하기 가라앉은 감자전분과 말린 재료를 그릇에 넣고 소금 1티스푼을 넣고 반죽한다. 소금을 넣으면 갈변을 막고 양념이 더해져 입에 붙는 쫄깃하고 맛있는 감자전분을 만들 수 있다. 반죽은 촉촉한 질감이 난다. 5. 감자전분 튀기기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듬뿍 두르고 중불로 천천히 가열한다. 식용유 온도가 오르면 반죽을 한 스푼씩 떠서 작게 만듭니다. 스푼 등으로 원을 그리면 모양을 잡기 쉽습니다. 한꺼번에 다 튀기기보다는 작게 만들어서 고르고 바삭하게 튀겨지도록 합니다. 반죽을 계속 반죽합니다. 만지지 말고 그대로 두고 프라이팬을 살짝 흔들어 식용유가 고르게 퍼지도록 조리합니다. 팬을 살짝 흔들어 부드럽게 움직이면 뒤집을 때입니다. 가장자리가 투명해지면 뒤집으면 됩니다. 팬을 살짝 흔들어 튀기듯이 튀깁니다. 중불과 강불을 번갈아가며 조리합니다. 살짝 통통하게 튀겨도 겉은 바삭하고 안은 촉촉하고 쫄깃해서 맛있습니다. 튀겨서 식힘망에 식혀주면 바삭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바삭한 감자전은 케첩에 찍어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어린이 간식과 어른이 맥주 안주로 즐기기에 완벽한 감자 요리입니다. 따뜻하게 먹어도 맛있고, 식혀서 먹어도 쫄깃쫄깃하고 맛있습니다. 주말 간식으로 쫄깃하고 바삭한 감자 팬케이크에 도전해보세요! 한번 만들어보세요^^ 오늘도 행복하고 소중한 하루 보내세요^^